조아 메모리부스터. ©조아제약 [초이스팜 정재원 기자] 조아제약은 기억력 및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'조아 메모리부스터'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.
조아 메모리부스터는 기억력 개선을 돕는 개별인정형 원료 피브로인추출물BF-7, 지구력 증진을 돕는 옥타코사놀,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홍경천추출물, 7가지 비타민과 미네랄 등을 함유해 두뇌 건강과 체력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멀티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.
액상 1병과 정제 2정으로 구성한 이중 제형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, 다양한 성분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.
조아제약 관계자는 "조아 메모리부스터는 단기간에 급속 기억력 증진과 체력 충전이 필요할 때 섭취하는 부스터 제품"이라며 "직장인과 수험생 등 바쁜 일상 속 빠르고 간편하게 두뇌 건강 및 체력 관리를 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"고 말했다.
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기억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1조2000억원이다. 조아제약은 꾸준한 섭취로 기억력 개선과 지구력 및 면역력 증진을 돕는 건강기능식품 조아바이톤-에이(A)와 조아 메모리부스터로 해당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.
조아 메모리부스터는 1일 1회 한 병 섭취한다.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, 제품 문의는 조아제약 고객상담실로 하면 된다.
<저작권자 ⓒ 초이스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댓글
|
많이 본 기사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