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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생활건강, 비욘드 땡스에디션 5종 출시

이지연 기자 | 기사입력 2024/03/15 [10:07]

LG생활건강, 비욘드 땡스에디션 5종 출시

이지연 기자 | 입력 : 2024/03/15 [10:07]

 

LG생활건강은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비동물성 원료를 사용하고 한국비건인증원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한 ‘땡스에디션’ 5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. 

 

땡스에디션은 △바디워시 △샴푸 △페이셜폼 △수분크림 △앰플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. 각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는 비욘드의 동물과 지구 사랑 실천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토끼, 라쿤, 사막여우 등 동물들의 모습이 담겼다. 에디션 모든 제품에 동물 유래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, 생산 과정 중 동물 유래 원료와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해 비건 인증을 받은 것이 특징이다.

 

또 땡스에디션 품목 외부 포장재에는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져 FSC 인증을 받은 종이와 콩기름 잉크가 사용됐다. 특히 ‘엔젤아쿠아 수분 진정 크림 더블 기획’ 용기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원료로 한 재생 플라스틱이 100%(매스 밸런스 기준) 적용됐다. 

 

넉넉한 1L 용량으로 출시된 ‘힐링포스 스캘프 클리닉 샴푸’와 ‘토탈 리커버리 크리미 바디워시’ 용기에는 98% 적용됐는데,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는 폐플라스틱을 소각하지 않고 다시 원료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

 

아울러 ‘피토가닉 페이셜 폼 더블 기획’에는 제품을 다 쓴 후 별도 과정 없이 통째로 플라스틱으로 분리 배출할 수 있는 ‘ALL-PLASTIC(METAL-FREE) 펌프’를 사용했다. 무색 PET 용기가 적용된 ‘엔젤아쿠아 수분 가득 진정 앰플 더블 기획’은 제품 라벨을 쉽게 제거 후 분리 배출할 수 있어 간편하게 일상 속 가치 소비 실천이 가능하다.

 

LG생활건강 관계자는 “지속가능한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꾸준한 제품 개발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 

초이스팜 이지연 기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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